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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필레이아 그라이
디필레이아.png

제 1000년도 800기

​1학년 7반 16번

디필레이아 그라이 / Diphylleia Grayi

남성

8세, 8월 8일생

125cm / 23kg

여명 출신

휴 족

<선호과목>

제작

1지망 / 아티팩트

​2지망 / 연금술

​채집

1지망 / 광물💎

​2지망 / 식물🌸

​3지망 / 동물🐱

전투

1지망 / 공격

​2지망 /절대공격🌸

<참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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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안녕! 친하게 지내자!”

- 친근하며 인사를 잘하고 붙임성이 좋다. 그에 걸맞게 늘 웃는 얼굴이 디폴트.

 

“도와줄까? 어려울 땐 서로 돕는 거래.”

- 곤란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곁에 지켜보면서 응원해 주고 싶어 한다.

 

“저거 하고 싶은데-.”

-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해내야 직성이 풀린다. 고집이 세거나 올곧다고 볼 수 있다.

 

“으음-, 내가 그랬다고? 그래서?”

- 웬만해선 수그러드는 일이 거의 없다. 누명을 쓰거나 억울한 일을 당해도 자기가 저지른 일이 아니니까 왜 내가 사과해야 하는가, 하는 마인드.

“이거 비밀이야, 아무한테도 말 하면 안 돼?”

- 누군가와 자신만이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 공감대 형성을 좋아한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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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결이 곱고 바람이 불면 살랑거릴 것 같은 적당히 짧은 연한 갈색빛 머리칼을 가지고 있으며

그와 달리 눈은 분홍빛 테두리에 둘러싸인 연녹색 홍채를 지닌다.

곱게 자랐다고 생각될 만한 곱고 하얀 피부지만 따뜻하다는 느낌이 선연하다.

 

휴족이며 눈에서 산하엽이 자란다. 본인은 꽃이 어디에서 자라든 신경 쓰지 않는 눈치다.

산하엽의 특성상, 물이 묻으면 꽃잎이 투명해지기 때문에 꽃 아래에 가려져 있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일까 봐

비 오는 날의 외출이나 집 밖에서의 세안은 피하는 편이다.

 

부모님은 실력이 아주 뛰어난 장인들이며 형제는 위로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누나 하나, 형 하나가 있어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고 본인도 그런 가족들을 사랑한다고 한다.

예쁨을 받고 자랐기 때문인지 자기애가 꽤 강한 편이다.

 

부모님을 따라 액세서리 장인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예쁜 장신구를 만드는 기술도 탐나지만 사람들을 이끄는 매력이라는 점에서 끌렸는듯 하다.

제대로 기술은 배우지 않았지만 부모님의 어깨너머로 흉내를 내며 따라 해 본 적이 있다.

 

고양이나 토끼, 허브처럼 키울 수 있을 만한 작은 동물과 식물을 보살 피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아직 동물을 키워 본 적은 없지만 취미로 작은 화초를 기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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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수도 청신과 멀지 않은 여울 지역의 유명한 액세서리 전문점 ‘리들 스토리’의 막내아들이다.

그라이 집안은 대대로 공방을 차려 와서 부모님이 액세서리 공방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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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antisi Elementary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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