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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오스
헬리오스.png

제 1000년도 800기

​1학년 7반 20번

헬리오스 / Hellious

여성

10세, 7월 15일생

115cm / 22kg

델렌테 출신

도나 족

<선호과목>

제작

1지망 / 아티팩트

​2지망 / 연금술

​채집

1지망 / 동물

​2지망 / 광물

​3지망 / 식물

전투

1지망 / 방어

​2지망 / 공격

<참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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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헬리오스 학생은 행동이나 말투에서 자잘한 장난이 섞여 있습니다. 그 나이대의 어린아이 같이 활달하고

문제를 일으켰을 적, 웃음 같은걸로 얼버무리곤 합니다. 아직 어린아이니까 그렇게 능구렁이 같다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밝은 장난꾸러기. 활달하고 이래저래 친구들하고도 잘 어울리는 아이입니다.

그렇다보니까 생각없이 행동한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기분이 상하지 않을 선에서 말을 하고, 약을 올리는

언행도 적정선을 지킵니다. 늘 속으로 이래도 되는건가 아닌가 하며 재고 있는 듯 합니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고 하지요. 단순하게 호를 그리며 웃는 얼굴 아래에서 꾸준히 생각회로를 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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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채도가 낮은 피부색을 덮으려는 듯, 붉은기가 뿔 끝, 코 끝에 늘 존재합니다. 붉은기가 감도는 곳엔 항상

별을 뿌려둔 것 같은 주근깨가 존재하며, 헬리오스가 살던 부족은 남녀 할 것 없이 붉은 색으로 화장을 하기에

뿔과 뺨, 눈 그리고 다리에 그려져 있습니다. 흡사 호랑이의 등무늬 같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헬리오스가 살던 부족은 해의 모습을 한 신(히페리온)을 섬기고 있으며 헬리오스는 얼핏 보자면 여름의 타오르는 태양과도 같습니다

 

동물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입니다. 처음 보는 동물도 금방 헬리오스와 친해져서 배를 보이며 드러눕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 역시 동물을 사랑하고 있고요. 엘리라는 이름의 여우를 데리고 삽니다. 

 

단순하게 보임에도 의외로 기억력이 엄청 좋습니다. 사사로운 것 하나하나 빼먹지 않고 혼자 기억하는 것 같지만 어째서인지 멍청하게 행동합니다. 어려서 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만 둥그렇게 말하면서 억 싶을 정도로 바보같은 발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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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헬리오스는 유독 태양을 닮았기에 신의 헌신이라는 이름 아래에 이래저래 부족에서 좋은 대접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그걸 증명하듯 값비싼 장신구들이 많고 (실제로도 값비싼 장신구를 매 하고 다니며)

치렁치렁하게 뭔갈 달고 살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한 특별한 감상은 따로 없습니다.

 

몸에 박힌 광물 역시도 태양와 닮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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