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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 파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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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00년도 800기

​1학년 7반 02번

카라 파트마 / Kara Patma

남성

8세, 3월 29일생

115cm / 22kg

혼 출신

​도나 족

<선호과목>

제작

1지망 / 아티팩트

​2지망 / 연금술

​채집

1지망 / 식물

​2지망 / 식물

​3지망 / 식물

전투

1지망 / 싫어요

​2지망 /싫어싫어

<참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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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내성적

“제,제,제발...제발.. 시시신..신경...쓰지마…”

움츠린 자세 하며, 사람의 눈길이 닿지않는 구석으로 부득이 들어가서 제발 날 보지 말라고 속으로 백번 천번 기도할 정도로 남의 시선이나 관심을 부담스러워 한다. 말수도 적으며 그마저도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면 놀라서 혀를 깨물거나 말을 더듬는 경우가 다수.

 

부정적

“자..자..자꾸 쓰레기… 버리고… 그러면… 마을이 무너지고...사회가 무너지고...으….으.....”

매사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서 오히려 본인의 상상에 깔려버리는 성격, 누군가 그렇게 한숨 쉬다가는 땅이 꺼질것이라 말한다면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봐 걱정하다 날밤을 지새울만한 사람이다.

생각이 아주 극단적으로 치닿기전에 스스로 머리를 팍팍 쳐서 멈추는 경우도 있다.

 

예민함

“아… 아… 아냐… 별거...별거...맞지만… 신경쓰지마...”

누가 옆에서 숨만 쉬어도 몹시 의식할 정도로 예민하다. 입맛도 취향도 모조리 까다롭기 그지없어 본인까지 괴로운 케이스. 다른 사람들과 부대끼는 상황에선 최대한 참아보려 하지만 구겨지는 표정까진 어쩔 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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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사항>

- 길게 풀어헤친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는것이 습관이며, 밤잠을 쉽게 설치다보니 아이 답지 않게 진한 다크서클이 내려와 피로에 찌든 인상이다.

- 진한 푸른빛의 반짝이는 울을 가지고 있다. 뿔은 울과 같은 색으로 머리와 어깨에 자그마하게 돋아나있는데, 아주 조금씩 자라고 있지만 벌써부터 어마어마하게 커지는 병에 걸리면 어쩌나 싶은게 매일 고민거리.

-입맛이 엄청나게 까다로워 조금만 짜고 시고 매워도 영 먹지를 못한다. 잠도 쉽게 깨는 편이라 어째 푹 잔것처럼 보이는 날이 없다.

-식물을 좋아한다.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기 때문인지 제법 세심하게 가꾸고 돌보는 식물이 많은 편. 입학 할 때도 자기가 키우던 화분을 바리바리 싸들고 가겠다고 고집을 부려서 많이 혼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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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바하트의 ‘파트마’ 가문.

유명한 무기 장인의 가문이며 무기를 시험하겠다며 사냥을 나가는 헌터도 다수 있는 집안.

그 안에서 유약하고 예민한 성격인 카라는 툭 튀다 못해 잔소리와 걱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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