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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식물 ○○○○○○●
광물 ○○○○○○●
동물 ○○○●●●●
연금술 ○○○○○○○
아티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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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리 공격 [2]
근거리 공격 [4]
원거리 공격 [1]
원거리 공격 [3]
벤 / Ben
남성
22세, 1월 23일생
182cm / 70kg
여명 거주
파르 족
여행자(돈많은 백수)
제 1014년도 6기 탐사단
<성격>
여유로운
미리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이 어느 상황에서든 담담했다. 놀라더라도 금세 되돌아 오곤 했고, 상황 대처가 빨랐다. 넉살 좋게 상황을 넘기기도 하며 심각한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모습은 어딘가 이상해 보이기도 했다.
직설적인
행동에 거침이 없었다. 실수를 하더라도 당당하게! 성공을 했다면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말은 가감 없이 툭툭 내뱉었는데 말을 빙빙 돌리는 것보다 바로 말하는 것이 성미에 맞는듯싶었다.
제멋대로
상황 파악이 빨랐다. 사람을 살피는데 익숙하고 상대의 기분을 금방 알아차리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다.
하고 싶은 말을 하며 하고 싶은 행동을 했다. 장난기가 많아졌고, 더 알 수 없는 부분이 늘었다.
<특이사항>
머리색과 눈색은 금빛이 아닌 검은색을 띄었다. 단순히 색만 변한것이지만 전과 같이 눈이 부시던 느낌이 아닌
가라앉은 분위기가 드러났다. 여전한 웃음, 여전한 말투로 변했더라도 그를 아는사람이라면 그를 알아보는건
어럽지 않았다.
1013년 ‘일리안 휴센’은 사망했다고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멀쩡히 살아 있었으며, 전혀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잘 웃고 잘 떠들었다. 배려없는 말을 내뱉기 마련이였고,
누구에게나 말을 걸며 친근하게 굴던 것이 줄었으며 부정적인 감정을 내비치는 것 또한 줄었다.
나이 상관없이 존대를 쓰며 모두를 이름으로 불렀다.
애교 섞인 말투는 차차 사라졌지만 흥얼거리듯 말하는 것은 여전했다.
자신이 한말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럴 수도 있죠~ 하며 말을 번복하기 대부분이며 약속을 하는 데에 망설임이 없으나 지킬지 안 지킬지는 자기 마음대로. 큰 애정이나 원망 없이 원만하게 생활한다.
단 것을 좋아한다. 커피에는 각설탕 다섯 개!
주로 다루는 무기는 마력석을 박아 넣은 검은 채찍. 마력을 불어넣으면 금빛으로 빛난다.
<주요활동>
1013년 ‘일리안 휴센’의 사망 소식이 대대적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리안이 죽었다고 알고 있었을 것이다.
현재 이름은 벤. 머리색과 눈 색은 검은색. 이 색과 이름이 본래의 것이라 말한다.
<연혁>
1012년,
델링에게 방문.
1013년,
‘일리안 휴센’의 사망 소식이 대대적으로 알려졌다. 장례를 치렀으며, 시신은 화장을 하였다.
1014년,
휴센가의 마지막 남은 후계의 자살로 휴센가는 모든 후계를 잃었다.
내랄에게 방문.
아킬라에게 방문.
조사대에 자원.
<관계>
“살기 위해서라면 뭐를 못하겠어요? 나쁘다고 생각 안 해요.”
스스로를 죽이고 드디어 본인으로 살아갈 때, ‘일리안’이 쌓아온 관계들은 아무렴 어떤가 싶었지만 신경 쓰이는
사람이 있었다. 다정하고 상냥한 그의 친구였던 사람. 아직 20년 지기 친구를 못했는데~. 할 일을 마치고 내랄을 찾아간 건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하하, 그래요. 이 표정이 보고 싶었나 봐요. 여전히 힘은 세군요! 힘을 주어
끌어안는 내랄의 품에서 아프다며 우는소리를 내었다. 검은 머리의 검은 눈. 다른 이름의 벤은 며칠간 내랄의
자택에서 소란스럽게 지냈다가 쪽지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다. 걱정하지 말아요~! 남겨둔 쪽지는 여전한
사람이었다. 여전히 그렇게 생각하나요? 살기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는 게 인간이죠. 내랄도 나도, 인간이잖아요?
“이런, 이렇게 바로 들킬 줄은 몰랐는걸요.”
우연히 마주친 순간 자신을 바로 알아보는 아킬라에게 ‘일리안’이 아닌 척 굴어봤지만 소용없는 행동이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며칠 신세 좀 져야겠어요~! 당당하게 자신의 거처를 요구하고 며칠 동안 제 집인 것 마냥 편히
지냈다. 아킬라는 재미있어졌네요! 아이처럼 취급을 하기도 하고, 여전히 딴지를 걸기도 하며 지내다가 쪽지
두 개만 남기고는 사라졌다. 남긴 쪽지는 [나는 악당이랍니다!] 와 [세 번째는 일리안이였죠. 막을 수 있었나요?].
“꼴이 말이 아니네요~.”
의뢰를 할까 해서 방문했다가 환자를 마주한 그는 얌전히 물러갔다. 물론 입이 상냥하진 않았지만.
예정을 바꿔야겠네요. 이대로 돌아가긴 뭐가 아쉬워 툭하고 애매한 말만을 남겨두었다. 목숨 하나는 질기군요!
그거 아나요? 나도 그래요. 그 뒤, 제법 충격적인 소식이 들렸을 테지만. 당신은 안 믿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