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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식물 ●○○○○○○
광물 ●○○○○○○
동물 ●○○○○○○
연금술 ○○○○○○○
아티팩트 ●○○○○○○
카림 세트겔 / Karim Setgel
여성
24세, 8월 13일생
170(굽 +5)cm / 63kg
혼 거주
파르 족
사업가
제 1014년도 6기 탐사단
<스킬>
방어 [1]
방어 [2]
방어 [4]
근거리 공격 [4]
<성격>
원칙주의자/신중한/계산적인/의외의 융통성과 거침없음
“ 가장 좋은 선택을 하는 것뿐입니다. “
나름의 규칙과 법칙을 세우고 그를 따르며, 항상 계획하고 실행하는 타입.
그러나 어느 정도의 융통성은 가지고 있는지, 계획에 어긋나는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도 금세 새로운 계획을
짜서는 충실히 임하곤 한다. 또한, 계획에 없던 일이라도 합당하다고 느끼면 즉흥적인 모습을 가끔 보이지만,
드문 편. 대체로 처음 세운 계획대로 이행하는 데에 오차가 없다.
그 어떤 상황에서든, 이미 결정한 것의 실행에 있어서 의심도, 거침도 없다.
점차 타인의 제안이 계획에 없던 것이라도 원한다면 쉽게 수긍하게 되긴 했지만,
꽤 계산적인지라 득실을 따진 후에 결정한다.
성실한/책임감 있는
“ 못할 게 뭐 있겠어요. ”
끈기있는 노력파로, 하고자 한 일은 해낼 수 있을 때까지 오랜 기간 꾸준히 잡고 있는다. 무작정 붙잡고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방향으로 연구하여 실력을 발휘할 줄 알고, 그것을 즐길 줄 아는 타입.
무엇이든 쉽게 포기하지 않고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스스로 맡은 바는 결심한 바는 반드시 책임지는 사람.
진중한/다정한/속을 알 수 없는/권위있는
“ 제가 할 일이니, 값은 됐습니다. “
겉으로 보기에 언제나 침착하고 점잖은 태도를 유지하지만,
정이 많고 너그러운 성정을 지녀 처음 보는 이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며 친절하게 행동한다.
그럼에도 무언가 내어주었을 때는 세트겔 답게 끝에는 꼭 값을 운운하기 때문에 무언가를 노리고 베푸는 친절이라 자주 오해받기도 한다. 친한 이들에게는 언제나 제값을 받는 것이라 이야기하면서 값을 받지 않는 것이 다반사.
그저 말만 붙이고 보는 편일지도.
언제나 같은 모습이지만, 그런 모습이 더 속을 알 수 없는 것 같다는 평을 자주 듣는다.
사실은 생각보다 단순한 것에 가깝다.
판단력이 뛰어나고 성실하며, 엉뚱하지만 깊은 생각을 통해 기지를 발휘하는 사람으로, 세심하게 남을 이끄는 것에도 능숙하여 함께 일하기에는 꽤나 믿음직한 사람.
<특이사항>
문신
파르의 상징인 문신은 흰색으로, 왼쪽 팔뚝에 있으며 펼쳐진 날개의 형태를 닮았다.
1단계의 성장 때에는 문신이 조금 커졌으나 색은 변하지 않았다.
1011년, 2단계의 성장이 나타났는데, 여전히 색은 크게 변하지 않았으나 크기가 좀 더 자라나면서 보다 화려한 형태로 변화했다.
가문, 세트겔
이드리스의 세트겔 가문.
과거 장신구 장인의 가문으로 유명했으며, 특유의 기술을 이용한 화려하고 섬세한 공예가 세트겔이 만들어 낸 우수한 장신구의 눈에 띄는 특징으로 굉장히 잘 알려졌었다.
세트겔 가문은 누구나 부와 명예, 풍요를 기원하고 가문의 유대를 다지기 위하여 서로가 만들어내어 세트겔의 특징이 담긴 금 장신구를 나눠 지니고 다닌다. 성인의 경우 그 외에도 몸 어딘가에 금가루를 바르고 다니므로 세트겔 가문의 인물을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은 마찬가지.
또 다른 특징이라면, 세트겔 가문은 장인으로서도 우수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가문이었지만, 대체로 사업수완도 뛰어난 이들이 대부분이었던지라 많은 부를 쌓았다. 그 영향인지, 세트겔의 아이들은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제값”을 받는 것에 대해 단단히 교육받고는 한다. 때문에 세트겔의 장신구를 싸게 주고 산다거나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재난 이후, 세트겔은 발 빠르게 변화하는 쪽을 택했다. 기술을 다시 끊임없이 개발했고, 새로운 시도를 다양하게 해냈다.
여전히 세트겔을 대표하는 것은 장인의 장신구와 그에 관련된 사업이지만, 장인이 아닌 각자의 재능에 맞추어 사냥, 농경을 시작하거나, 사업을 벌이는 것에도 제약을 두지 않았다.
세트겔은 그저 그 어떤 것보다 값과 가치를 따져 유용한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따라서 가문 내에서 각자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이들은 세트겔의 이름을 버릴 수밖에 없었다. 세트겔의 새로운 방식을 용납하지 않는 이들은 스스로 떠나가기도 했다.
재난으로 흔들렸던 것도 잠시, 세트겔은 그러한 방식으로 다시금 굳건하게 일어섰다.
카림은 어린 나이에도 세트겔에서 뛰어난 사업수완으로 적잖은 영향력을 미쳤는데, 카림이 성인이 되고, 졸업을 하면서 그 영향력은 집안의 그 누구보다 커졌다. 그와 동시에 세트겔의 사업이나 재산 또한 본래의 규모보다 훨씬 커졌기에, 어느새 손에 꼽는 부를 지닌 집안이 되었지만, 카림이 기존 세트겔의 방식을 따르지 않는등 돌발 행동이 잦다는 이유로 가문의 일부 세력과 사이가 굉장히 나쁘기도. 시도때도 없이 의견충돌이 일어나곤 했으나 자신의 뜻을 굽히지는 않는 모양. 1013년부터는 서로 익숙해진 것인지, 의견 충돌이 줄어들었다.
이제는 장인 가문이라기보다, 대부호 혹은 사업가 집안과 다름이 없었다. 전망이 있다면 손 대지 않는 사업이 없을 정도였지만, 여전히 가장 대표하는 것은 장신구. 그것만은 존중해주겠다는 것이 카림의 의견.
세트겔의 대외적 이미지는 여전히 그리 좋지만은 않고, 돈이 되는 일은 전부 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지만, 그만큼 뛰어난 결과를 내기 때문에 투자 받는, 혹은 협업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파트너.
장신구 또한 언제나 뛰어나므로, 찾는 이들이 끊이지는 않는다.
형제
1남 2녀 중 둘째. 위로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오빠가 하나, 아래로 여동생이 하나 있다.
둘 모두 뛰어난 실력을 지닌 장인이지만, 가문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카림이 단이라고 부르는 오빠는 집안과의 생각 차이로 크게 틀어져 세트겔의 성을 버리고 떠난지 오래. 카림과는 다른 지역에서, 혹은 편지로만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 종종 직접 만든 물건을 카림에게 보내주기도 한다.
카림이 론이라고 부르는 동생은 여전히 세트겔의 성을 지니고는 있지만, 대체로 국외를 떠돌며 이드리스에 들르는 일은 카림을 만나기 위해서가 전부. 가끔 국외의 일을 도와주기도 한다.
일기
일기를 쓰는 습관은 여전하다. 다만 현재는 일기와 다른 메모, 계획표, 계산서 등을 전부 구분해서 작성하는 모양.
오랜 친구, 오셀로
카림과 언제나 함께해온 푸른빛의 새는 여전히 언제 어디든, 카림과 함께 다닌다. 때문에 카림은 언제나 어딜가든 오셀로의 물건을 챙기고 다니기도. 오셀로는 여전히 종을 알 수도 없고, 안고 다니거나 머리 위에 얹고 다니기에는 너무나 큰 새지만 둘의 관계는 크게 변한 바가 없다.
좋아하는 것
귀여운 것. 귀여움의 기준은 알 수 없다. 사실 귀엽지 않은 것의 기준이 더 알 수가 없다.
무기
장검. 길이에 비해 매우 가벼운 무게를 지녔으나 꽤 튼튼하고 날카롭다. 사업상의 계약을 맺은 한 장인에게 받은 것이라고. 그에게 검에 대해서도 좀 더 배웠다.
재능
사업수완이 매우 뛰어나며, 기억력이 뛰어나고 계산이 빠르다. 또한 언제나와 같이 성적이 고만고만했던 마나 이론이나 운용에 있어서도 나쁘진 않은 실력.
<주요활동>
다양한 사업
세트겔의 많은 사업을 주도하였다.
장신구나 아티팩트 등, 기존의 것들과 관련된 사업 이외에도 다양한 기업 및 가문과 협업을 시작하고,
투자를 하기도했다. 탐사대 입단은 여태 제안을 거절해왔으나, 비행선 개발 분야에도 관심을 뒀던 모양.
<연혁>
1010년,
◈뛰어난 사업수완으로 가문의 많은 사업을 뒤엎고, 늘리며 많은 시도를 시작했다.
◈12월 경 가문 간의 파티에서 튜베로즈 제단과 협업을 하게 되었다.
이때 처음 델링에게 탐사대 입단 권유를 받았다.
1011년,
◈문신의 2단계 성장이 나타났다.
◈집안 사람들과 마찰을 빚어내기도 했으나, 여러 사업을 성공시키며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늘게 되어
그 누구도 섣불리 저지할 수 없는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게 되었다.
1012년,
◈11월, 이드리스의 시장 조사를 위해 나와 곳곳의 현황을 살피던 중 클란시와 만나 클란시가 카림의 집에서
며칠 머물다 갔다.
1013년,
◈9월, 며칠 휴가를 내어 탄과 함께 델렌테로 여행을 다녀왔다.
◈가문 내의 사람들과 의견 충돌이 줄어들었다.
1014년,
◈2월 초, 다시 찾아온 클란시에게 탐사대 입단 권유를 받았지만, 거절했다.
◈이번 탐사대의 모집이 거의 끝나갈 즈음 탐사대의 입단을 결정, 뒤늦게 입단하게 되었다.
<관계>
1012년 11월쯤 이드리스의 시장 조사를 위해 나와 곳곳의 현황을 살피던 중, 꼬치구이를 먹으며 시장거리를
거닐던 클란시와 눈이 마주치게 된다. 그간 매운맛 특훈이라는 것을 통해 혼의 매운 음식을 잘 먹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클란시에게 직접 만든 특제소스를 사용한 요리를 해주었는데,
아직 그 정도까지는 무리였던 듯하다…
이후 며칠간 자신의 집에 머물다 간 클란시와 그간의 이야기도 나누고 특제소스를 사용한 요리도
몇 가지 더 해주었다.
1014년 2월 초, 다시 찾아온 클란시에게 탐사대 입단 권유를 받기도 했지만, 득실을 따지자면 그리 좋은 기회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인지 그저 생각해본다는 말로 거절했다.
1010년 12월쯤 열린 집안 간의 파티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제일 첫 번째로 하늘 섬 탐사를 가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는 델링의 말에 생각해보겠다는 말로 거절하였다. 이후 집안끼리의 협업에만 집중해왔고, 협업은 잘
이루어졌으나 그러던 중에도 날씨가 좋아 탐사를 가자는 식의 이야기로 권유를 계속 받아왔다. 비행선 습격 이후, 안부를 묻는 편지에 하늘 섬에 같이 가주면 나을지도 모른다는 답장을 받기도 했을 정도.
그런 편지에도 이번 탐사대 모집의 끝 무렵까지 꿋꿋이 거절해왔지만, 델링의 마지막 권유에 이제는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많을 것 같다는 말과 함께 탐사대에 입단하게 된다.
정말 그런 이유였는지, 기나긴 권유에 설득된 것인지는 모를 일.
아카데미 졸업 후 탄이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꾸준히 안부를 묻는 편지를 주고받아왔다.
1013년, 탄이 혼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종종 자신의 집에 놀러 오곤 하여 환영해주기도 하였다.
여태 오셀로와의 승부는 내지 못한 모양으로, 수영할 장소를 찾지 못해 10년째 대결이 미뤄지고 있다.
이후 13년 9월경, 수영할 곳을 찾으러 가자는 탄의 제안에 휴가 겸, 여러 가지를 살펴볼 요량으로 함께 며칠간
델렌테로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정작 수영할 곳을 찾는 것은 잊어버려 아직 탄과 오셀로의 승부는 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