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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thfus06561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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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식물 ●○○○○○○
광물 ○○○○○○○

동물 ●●●●○○○
연금술 ○○○○○○○
아티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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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1]

 

방어 [2]

 

방어 [5]

 

보조 계열 [1]

벨리에 / Belier

여성

21세, 3월 27일생

210cm / 105kg

델렌테 거주

머프 족

​용병

제 1014년도 6기 탐사단

<성격>

자유로움, 여유로워졌다. 여전히 쾌활하고 명랑하며 눈치 없을 정도로 포기를 모르는 저돌적이고 한없이 밝으나 예전의 진지한 모습은 꽤나 많이 사라진 가벼운 성격이 되었다.

 

거짓말을 할 줄 몰랐던 옛날과 다르게 많이 능청스러워졌으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 얼굴이 됐다.

 

하지만 주변인들에겐 능청스러움과는 별개로 여전히 솔직하며 당당하며 깔끔하다.

<특이사항>

오른쪽의 가르마와 왼쪽의 투블럭, 머리가 짧아졌다. 아카데미 시절 선물 받았던 아티팩트를 여전히 착용 중이다. 예전엔 양발 뿐이던 문신이 다리를 타고 올라 허벅지와 등을 덮었다. 양발과 다리에는 체온조절을 위한 마법.

등에는 또 다른 별도의 마법 문신이 되어있지만 보여주는 일도, 언급하는 일도 없다. 여전히 짧게 입으나,

드러내는 부분은 적은 착장을 선호하며 망토는 특별한 일이 없고선 거추장스럽다고. 허벅지에 사샤와 주고 받은 나이프를 차고 있다. 바라던 전사보다는 조금 더 투사와 같은 모습. 양 팔뚝에 오래된 손톱 자국이 드문드문

나있다. 보통 박힌 모양이지만 긁힌 모양도 종종. 

 

좋아하는 것은 여전히 달고, 과즙이 많은 과일. 수영. 그리고 새롭게 생긴 사랑하는 돈. 취미는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기로 210cm나 자라버려서, 어려운 취미가 됐다. 특기는 맨손 격투, 근접전. 근접전의 도구로는 무엇이든 사용할 수 있지만 주로 사용하는 것은 주먹. 양날검과 허벅지의 나이프. 유연하고 강한 힘으로 제압하는 편이며

종족 특성 상, 튼튼해서 장기전에 강하다. 

 

현재, 타티야와 베스퍼에 함께 살고 있는 걸로 되어있다. 하우스쉐어. 동거인이나 실상 집을 비우는 날이 90%라. 졸업 이후 아틀라의 이름을 내려두고 델렌테를 떠나 각지를 돌며 용병이라 쓰고 심부름꾼 생활을 하고 있다.

주로, 몬스터를 상대하기에 용병이라고 말하지만. 용병단에 들어갈까 했지만, 약속한 게 있었기에 용병단에 메여 있을 수는 없었다. 

 

가족이나 부족 얘기를 한다면 말을 의도적으로 피한다. 

 

여전히 루와 함께 하고 있다. 자라지 않는 루와, 계속해서 자라는 벨리에. 

<주요활동>

1011년도 훌쩍 자라기 시작했다. 하룻밤이 지나면 쑥쑥 커져있던 시기.  

 

1012년도 하늘섬 탐사를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자들의 이름에 아틀라의 이름이 있다.

                  가출 후 베스퍼로 거주지를 옮기고 사샤와 동행한다.

 

1013년도 사샤와 헤어진 뒤 여명의 카라카라 농장에 방문

                  지금의 키로 자랐다!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1014년도 베스퍼의 바라크네 용병으로 고용됐다. 

<연혁>

1010년,

​델렌테로 돌아와 니들 시험을 준비했다.

명예로운 니들이 되면, 부족의 이름이 알려져서 다시 모일 수 있지 않을까?

벌써, 동창회가 있다고 해서 베스퍼에 다녀왔다.

1011년,

성장기를 지났다. 성장기 동안 문신이 늘어났다. 체온 조절을 위한 문신을 추가하고,

부족 전통의 문신을 등에 새겼다. 성장통이 줄어들 쯤에 델링에게 연락이 와서 또 베스퍼에 다녀왔다.

1012년,

아티팩트와 리본을 선물해준 장인인 언니가 2월, 그 언니를 찾으러 니들인 언니와 나이 차가 얼마 나지 않던

언니가 7월. 차례로 하나씩 언니들을 잃음과 동시에 집에서 니들 시험 포기와 결혼, 부족 부흥 포기를 권유 받고

델렌테를 떠났다. 이후, 계속 연락을 주고 받던 타티야가 지내는 베스퍼로 거점을 옮겨 주소지를 타티야네 집으로 두고 사샤를 따라 용병이 되었다. 델렌테를 떠나며 키우던 화분은 전부 카라에게 맡겼다.

1013년,

사샤와 헤어지고 개인 활동 중 여명에 들렸다 카라카라 농장에서 미로의 수확 일을 도왔다.

키가 자라는 것이 많이 느려졌다.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1014년,

줄곧 연락하던 바라크에게 의뢰를 받아 바라크네로 거점을 옮겨서 바라크의 집의 고용된 용병으로 생활하던 중. 델링의 조사단 이야기에 바라크를 끌고 함께 합류했다.

<관계>

바라크 “ 가자, 가자~ 재밌다니까~ 할 수 있다니까~ “ 

아카데미 졸업 이후에도 계속 편지로 연락을 주고 받던 사이로 용병 일을 시작한 이후 종종 얼굴을 보다가, 조사단이 만들어지기 전년도 바라크 쪽에 의뢰를 받고 고용된 용병으로 한해를 보냈다. 순전히 포쉐 성덕이라고 생각 중. 덕분에 효과적인 사냥과 채집, 지형 지물에 관해 많은 걸 배웠다고. 지금에는 라이벌보다 좋은 채집 파트너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베스퍼에서 나오지 않는 바라크가 답답해 끌고 나왔다, 아 그러게, 모두 함께 하면 뭐든 할 수 있다니까? 

 

델링 L. 크루피에

델링이 다쳤다는 소리를 듣고 놀라서 병문안을 갔다가 받은 하늘섬 탐사 제의에 ' 당장은 아니니까~ ' 정도로 수락했다.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해가 갈 수록, 탐사대의 수가 늘어날 수록 진지하게 생각했고 꾸준하게 연락을 주고 받던 델링을 따라 탐사대에 합류했다. 델링이랑 함께 해서 즐겁지 않은 일은 없었으니까!

 

타티야 칼리케

본인은 출가라 우기지만, 가출한 이후 베스퍼에 있는 타티야네 집에 쉐어로 들어갔다. 같은 델렌테 출신으로 베스퍼에 정착한 하우스 메이트. 말이 쉐어지만 실상 얹혀사는 느낌에다 베이스캠프라는 느낌. 늘 돌아다니기 바빠 집에 들어가는 날은 매우 적다. 나라를 돌아다니며 편지와 소식을 전하고, 채집한 식물들을 종종 타티야에게 선물하곤 했다.   

 

카라 “ 나 가출하니까 울 애기들 잘 부탁해! “ 

아카데미 기간 받은 20개의 화분으로 여러번 연락을 주고 받다가 벨리에가 가출하는 날, 카라의 집으로 보냈다. 종종 들려 화분을 보는 겸 카라에게 들려 감사의 표시를 했다. 본인의 손에 있을 때보다 상태가 더 좋아 보여서 역시 스승은 다르다는 둥, 델렌테보다 환경이 좋다는 둥 유난스럽게 굴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확실히 느꼈다고.

 

사샤 시나몬 “ 그럼 오늘 디저트는 내가 준비할게, 금방 끝나겠는걸? “

졸업 이후로 편지 쓰는 취미가 생겼기에 델렌테에서 줄곧 주고 받았다. 용병 일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기에 종종 델렌테에 방문하는 사샤에게 자기가 채집한 물건을 나눠주고 델렌테 안에서 사샤가 보내주는 차향 가득한 편지에 용병일을 좋게 생각한 편. 모종의 사건으로 가출 후 용병일을 하고 있는 사샤에게 무작정 나도 할래, 한 뒤 따라다니며 반년가량 일을 배웠다. 본디 근접전이 특기긴 했으나 도구 사용에는 그렇게 능숙하지 않았기에 사샤에게 배운 것이 크다. 사정 상 용병단에 들어갈 수는 없어 조금 더 함께 할 수 없었던 것이 늘 안타까웠지만 사샤는 언제나 좋은 친구이자 파트너임으로 그동안 쭉 사용했던 나이프를 서로 교환했다. 


 

미로 카라카라

13년에 잠깐 용병 일로 여명에 들린 김에 카라카라 농장에 깜짝 방문 했다가 수확철을 맞아 온새가 없어서 손이 모자란 미로의 농장 일을 도왔다. 고용 됐다기보다 정말로 도와주고 온 것. 여명의 기후가 옛날의 델렌테와 비슷하기도 하고 아카데미 생활이 떠올라 미로와 함께한 농장 생활은 즐거웠다고. 예전에 이야기 나눈 목표를 이룬 카라카라 농장주 미로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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