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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식물 ●●●●●●●
광물 ●○○○○○○
동물 ○○○○○○○
연금술 ●○○○○○○
아티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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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1]

방어 [2]

근거리 공격 [5]

보조 계열 [2]

타티야 칼리케 / Tatiya Kalyke

여성

24세, 3월 1일생

194cm / 78kg

베스퍼 거주

머프 족

'​아샤 식물 연구소' 연구원

제 1014년도 6기 탐사단

타티야 전신.png

<성격>

낯을 많이 가리며 의심이 많았던 성격이었지만,

아카데미 생활을 거치면는 처음 보는 그 누군가에게도 먼저 다가설 줄도 알게 되었다. 

 

공상가.  이젠 많이 성숙해졌는지 괜한 상상 때문에 지레 겁 먹는 일은 없다.

현실에서 일어날만한 상상을 하는 것이 호기심 가득한 연구자의 자세라고 생각하고 있다.

 

주변인에게 항상 다정하며 우호적인 태도를 지닌다.

낯가림이 심했던 것도 옛말이라 사람을 좋아하며 상대를 대할 때 신뢰로써 그를 대한다.

 

혼자있을 땐 대체로 신중하고 조심스럽다. 충동적으로 일을 벌이지 않는 성격이지만 주변에 잘 휩쓸리기도 해서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있느냐에 따라 한 순간에 부주의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특이사항>

<외형>

머프족의 특징인 회청빛의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두 뺨과 콧잔등 그리고 몸 전체의 옆라인을 따라 비늘이

자라나있다. 회청색 빛이 감도는 하얀 머리카락은 짧게 단발로 쳐냈다. 선한 눈매에 밝게 빛나는 분홍빛 눈동자. 온화하면서 서글서글한 인상이다.

머프족 전용 체온 조절용 아티펙트는 작은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고 다닌다.

 

<가족>

칼리케는 대대로 프새마에서 용병 일을 하는 가문이었다. 다만 칼리케 가문 사람들과 언제나 다른 노선을

선택했던 타티야의 엄마는 성인이 되던 날 지역 각지를 여행하기 위해 집을 나섰고, 칼로에 머물던 당시 관광객을 상대로 지역 특산 식물과 꽃 장사를 하던 한 남성, 즉 타티야의 아빠를 만나게 되었다. 

타티야는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다. 엄마는 타티야를 낳고 곧 돌아올 거라는 말과 함께 떠나버렸기 때문에

타티야의 상상 속 흐릿한 인영 정도로 남아있을 뿐이다. 

저 아빠로부터 '너희 엄마는 무척 자유로운 영혼이었단다..'라는 말만 들었을 뿐. 언젠가 다시 돌아 올 엄마를

위해 아빠는 타티야에게 엄마의 성을 그대로 주었다. 타티야는 아빠 밑에서 화초처럼 부족함 없이 자라왔으나 

다소 과보호받는 환경이 아이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타티야는 엄마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에 대한 그리움도, 필요성도 잘 못 느낀다. 그러나 가끔 자신의 눈을 보면서 엄마 눈과 꼭 닮았다며 눈가가 붉어지시는 아빠 때문에 엄마가 어떻게 생겼는지 정도는

궁금해하는 듯. 아카데미 고등부 시기에 아빠가 숨겨두었던 엄마로 부터 온 편지들을 발견했다. 

 

졸업 이후 타티야는 뜸했던 어머니의 행방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대륙 곳곳에 일어난 재난으로 인한 실종사.

졸업 이후엔 칼리케라는 성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그리고 연고가 전혀 없는 이름이라 생각해서 아빠의

성으로 바꿀 생각이었지만 엄마의 사망 소식을 듣고나서는 아빠의 부탁으로 칼리케라는 성은 계속 유지 중이다. 

 

입단하기로 마음 먹게된 계기는 델링의 덕이 크지만, 대륙 각지 새로운 곳을 탐험하면서 평생을 보낸 엄마를

이해해보고 싶은 생각 또한 입단의 이유를 어느정도 차지하고 있었다.

 

델렌테의 기후 변화로 타티야의 아버지는 결국 꽃장사를 그만두셨다.

꽃 가게를 하던 곳에서 대신 델렌테 가정식 음식점을 열어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장사 수완이 나름 좋다.

 

 

<파피야>

친구 바라크에게 고양이를 얻게 되어 기르고 있는 중이다. 파피야는 포쉐의 동생으로 올해들어 12살 난 고양이가 되었다. 새끼 고양이었을 적에 데려왔지만 지금은 꽤나 거대해져서 타티야도 한 손으로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가 되었다고. 포쉐와 닮아 새하얗지만 듬성듬성 밝은 회갈색 털이 섞여있으며 푸른빛이 감도는 회색 눈을 가지고

있다. 장난기와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로 나이를 먹어 예전보다는 움직임이 둔해졌지만 항상 어딘가에서 조용히

사고를 치고 다니는 점은 변함 없다.

 

 

<입학&학교생활>

과한 보호를 하며 아이를 키워 왔지만, 타티야의 아빠 본인 스스로 가정교육 방식이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있었기에 주변의 충고를 받아 가며 인정받는 교육기관에 아이를 맡기는 결정을 하게 되었다. 시난티시 아카데미 입학 허가장을 받아들고 타티야와 함께 아카데미 입학 최종 다짐을 하기 위해서 2년도 더 넘는 시간이 걸렸지만.

 

학교 생활에 있어서 나름 성실함을 보였지만 성적에는 그닥 관심이 없었다. 그저 스스로는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성적이어도 나름 만족했으며 4조 친구들과 성실하게 졸업 논문을 완성하여

무사히 졸업장을 딸 수 있었다. 

학교는 여전히 타티야에게 그리운 곳이며 추억으로 남아있는 곳이다. 

 

<기타>

식물을 돌보는 것도, 관찰하는 것도 좋아한다. 어렸을적, 아빠가 운영했던 꽃집에서 주로 지냈던 경험으로

식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해서 진로 또한 식물을 다루며 재난 이후의 대륙에 닥쳐온 식량난을 식물로

해결하기 위한 연구직 쪽으로 방향을 결정했다.

진로를 결정하고 나서는 고향인 델렌테를 벗어나 베스퍼의 아샤시티에 정착했다. 

타티야가 하늘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또한 새로운 연구를 위함이 밑바탕에 깔려있다.

<주요활동>

델렌테 용병 업계에서는 칼리케 가문의 이름이 어느 정도 인식되어 있을 만큼 칼리케 사람들에게는 용병 활동이 꽤 오랜 기간 동안 가문의 전통처럼 여겨졌다.

 

타티야는 식량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연구원이 되고자 했기에 졸업 이후 델렌테의 칼로에서 베스퍼의 아샤 시티로 거주지를 옮겼다. 정확히는 독립했다. 

 

아샤 시티 식물 연구소 연구원 보조직에서부터 시작해서

가장 최근에는 연구원으로서 자신만의 연구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

<연혁>

1010년,

​졸업 이후 식물 연구와 공부를 병행하기 위해 집에서 독립하여 델렌테에서 베스퍼 아샤시티로 거주지를 옮겼다. (아빠, 편지 자주할게요!)

바라크와 탄이 주최한 아샤시티 동창회에 참석했으며 동창회 주최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1011년,

​단기 일자리를 구해서 일을 하며 홀로 식물학을 공부하다가 아샤시티 식물 연구소 연구원 보조로 일하게 되었다.

1013년,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연구원 보조직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의 주 연구원으로 성장!

<관계>

벨리에 : 오랜만에 집에 왔으니까 오늘은 특별식!

- 타티야가 베스퍼 아샤 시티로 이주하게 된 이후로 홀로 생활하다가 같은 델렌테 출신 벨리에가 용병일 때문에

베스퍼로 넘어온 이후로는 집을 공유하고 있다. 일의 특성상 벨리에가 집에 오래 머물기는 힘들지만 언제나

벨리에에게 편히 쉴 공간이 될 수 있다면 타티야도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대륙 여기저기를 다니는 벨리에에게 가끔 편지로 외부의 소식을 듣기도 하며 간혹 같이 집에 머무르는 시기가 비슷한 경우에는 맛있는 음식을

해먹으며 소소하게 파티를 즐기기도한다.

 

델링 L. 크루피에  : 그래 좋아 하늘섬!

- 타티야가 아샤시티로 거주지를 옮기기 전부터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언제나 자신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준 델링을 마음속 대장으로 삼고 있다(!) 델링에게 튜베로즈의 비공정과 하늘 섬 이야기를 주로 들으면서

하늘 섬 탐사에 대한 관심이 자라났으며, 어렸을 적 야밤 기숙사 탈주를 같이했던 절차처럼 자연스럽게 델링의

꼬심에 넘어갔다. 비행정 완파 사건 이후 큰 부상을 입은 델링을 걱정하며 약초나 통증을 완화시켜줄 독초들을

해주곤 했다.

 

카야 : 입단하면 술 줄이기야..?

- 아카데미 재학 내내 옆자리를 함께했던 짝꿍. 졸업 이후에도 편지를 계속 주고받다가 캬야의 연락이

뜸해지게 되어 걱정을 하던 중, 우연히 만취한 채로 길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카야를 발견해 줍게 된 것이 우연한

만남이었다. 이후로 뜸했던 기간의 소식을 이야기하던 중 서로 이전부터 조사대 입단 계획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같은 기수로 조사단원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샤 시나몬 : 위험지역은 혼자 말고 사샤랑!

-식물 샘플 채취를 위해 연구소 밖을 돌아다니던 중 반가운 얼굴을 만나게 되었다. 용병이 된 사샤와의 우연한

만남 이후 연락을 지속적으로 주고받으며, 때로는 사샤가 타티야의 듬직한 용벙으로서, 호위 역할을 해주곤 한다. 위험한 지역이나 험한 지형을 다닐 때면 늘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 미안해서 항상 사샤에게 약초며 음식이며

바리바리 싸주고 있다. 사샤 또한 베스퍼 외부 지역에서 얻게 된 것들을 선물하기도 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고 있다. 

 

바라크 : 또다른 가족인 걸!

- 타티야가 고향을 떠나 베스퍼에 정착하게 되었을 때 바라크와 그 가족한테 도움을 받았다.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가족이었기에 그들의 도움으로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바라크가 주최한 아샤 동창회를

여는 것에 이런저런 도움을 주면서 동창회에 참여하기도. 아카데미 졸업 이후 얼마 되지 않아 바라크의 한쪽

시력에 문제가 생기자 자신의 일처럼 위로해주며 도움이 되는 식물들을 전달해주었다.

지금도 꾸준히 약초에 관한 연구를 조금씩 하고 있다.

 

탄 혼 알탄 : 이제는 몬스터 무..섭지 않아..!

- 아샤 시티에서 열린 동창회에 참여하면서 탄과 함께 바라크의 동창회 준비를 돕게 되었다. 타티야가 베스퍼에

정착하고 난 이후에는 당시 베스퍼에 머물던 탄이랑 같이 식물 채집을 하기도 했으며, 몬스터를 잡으러 다녔던

탄과 동행하면서 전투를 배워가며 아카데미 졸업 이후에도 남아있었던 몬스터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극복하기 시작했다. 타티야는 그 보답으로 탄에게 식물 채집 법을 알려주고 있다.

 

5번방 (델링, 카림, 클란시)

- 아카데미시절 오래된 룸메이트들. 같이 지내온 시간이 길어서인지 서로 손발이 잘 맞는다. 때때로 약속이라도 한 듯 침대에 인형이나 더미를 넣어두고 다 같이 몰래 밤에 기숙사를 벗어나서 산책을 하거나 밤 낚시도 즐긴 

사이! 간 밤 간식거리로 물고기를 잡아먹거나 밤 새 무서운 이야기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타티야는 친구들 덕에 이제 밤이 무섭지 않아.. 졸업 이후에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 고마워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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