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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식물 ●○○○○○○
광물 ●○○○○○○
동물 ●○○○○○○

연금술 ●●●●○○○
아티팩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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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1]

 

방어 [2]

 

방어 [3]

 

방어 [4]

카야 / Kaya

여성

21세, 6월 2일생

237cm / 100kg

여명 거주

도나 족

​몬스터 헌터 겸 호위무사

제 1014년도 6기 탐사단

<성격>

느긋하고 게으른 천성, 뻔뻔함과 능구렁이 같은 구석도 여전하다.

주로 마음가는대로 행동하며 살인을 제외한 일탈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행한다. 보기보다 이기적이고 타인에게

깊게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었으며 대부분을 방관하는 태도로 일관했지만, 어느정도 친밀한 사이가 된 시점부터는 본격적으로 관심을 두고있다. 드물에 선심쓰듯 호의를 보이기도한다.

 

은근 도박꾼 기질이 있다. 어디까지나 취미로 한다고는 말해도  막상 살아보니 돈을 버는데는 도박만큼 활동량

적은 돈벌이가 또 없다는 인생의 진리를 깨우쳤다. 

오래사는 종족인 만큼 시간에 제한을 두지않아 매사에 여유롭고 한량같은 면이 많다. 

<특이사항>

백색의 피부. 양을 연상케 하는 뿔은 푸른빛으로 빛난다. 울은 뿔의 색보다도 조금 더 빛난다.

눈 색은 그녀가 어떤 것을 시야에 담고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보일 정도로 투명한 거울 같다.

발육이 좋아 뿔을 숨기면 머프라 착각할 정도의 체격을 갖고있다.

 먹성이좋다. 술꾼,도박꾼의 기질이 보인다.

 

<글월 끝자락에 위치한 마을. 현 ‘헌터길드’ 루델라>

 

마을이라 부르기에도 민망한 작은 규모라 몇몇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사는 집단 정도에 가깝다.

대체로 나이가 있는 편이라 카야의 또래는 그 안에서 단 한 명뿐이었다.

(이름은 ‘라즈’. 카야의 유일한 고향 친구이다.)

그들은 자신의 무리에 이름을 붙여<루델라>라 소개한다.

 

<루델라>

유랑집단이던 루델라는 몬스터의 출몰이 지속되자 헌터길드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이전부터 농사를 짓던 집단은 아니었기에 현재의 일이 더 잘 맞는 듯. 여전히 바깥과의 교류는 그리 활발하진 않지만 카야를 시작으로 바깥과

교류를 늘려나가며 나름대로 잘 정착한 모양이다.

<주요활동>

부모님을 따라 헌터가 되었다.

주로 여행을 다니며 이곳저곳  친구인 라즈가 질병에 걸려 그 곁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루델라로 돌아온다. 라즈는 의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도움되는 자료가 있을지 몰라 그녀를 돕기위해 하늘섬 원정에 지원하게 되었다.

라즈의 몸이 약해져 그녀가 키우던 몬스터 카이아를 돌볼 수 없게 되자 카야가 당분간 맡게되었다.

<연혁>

1011년,

집안일을 돕다가 정식으로 헌터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중간중간 술과 도박에 빠지긴 했는데, 잃은 적도 있지만 얻은적이 더 많다고 본인은 주장한다,,

1013년,

소꿉친구인 라즈의 특이질병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녀가 키우는 몬스터 카이아를 당분간 맡게되었다.

1014년,

역시 여행을 다니며 라즈를 돌보고, 친구들과 교류도 나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라즈의 병을 고치기위한 실마리를 잡기위해 탐사에 지원한다.

<관계>

라피스

여행하던 도중 입은 부상을 치료하기 위해 약국을 찾다가 라피스와 재회하게 되었다. 약사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친구 라즈의 특이질병을 고치기 위해 진단해달라고 부탁했다. 그간의 약 복용에도 별다른 진전이 없었기에

카야 본인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제 또래의 외부인을 만나는 것이 생소했던 라즈에겐 정서적으로 긍정적

효과를 미쳐 치료를 핑계로 종종 마을에 데려오곤 한다.


 

라비나 로드

1012년, 라비나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로 지속적으로 교류해오다가 호위역을 맡게되었다. 서로가 상대인 줄도

모르고 받은 의뢰였는데 우연도 이런 우연이 다있나 싶어 예정보다 길게 머무르게 되었다. 사실 호위랍시고

도박장에 같이가질않나, 놀러다니기에 더 바쁜 모양이지만..이만한 꿀직업이 없으니 가능한 오래오래 일할

생각인듯. 결혼상대는 마음에 들지않지만<


 

라미나 아인세트

여행도중 라미나의 집 근처에 몬스터 토벌의뢰를 받아 겸사겸사 라미나의 집에 한 번 방문했었다.

그러나 라미나의 소식은 듣지못한 채 돌아오게 되었으며 1011년도 우연히 같은 토벌의뢰를 받게되어 재회한다. 그 후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해괴한 기념품을 선물해주거나, 맛집을 같이 방문하기도 한다. 


 

타티야 칼리케

졸업하고 무얼 할지 나누던 대화를 계기로 졸업 이후로도 쭉 편지를 주고받게 되었다. 헌터일로 나름 바쁘게

지내던 시절 연락이 점점 뜸해졌는데, 도박으로 현 돈을 다 잃고 처참한 만취 꼴로 길바닥에 뻗어있는걸

타티야가 주워줬다.

그 후 오랜만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입단계획을 알게 되었고, 서로가 각자의 길을 걷더라도 다시

모이는 지점이 있다는 것에 새삼 신기하다고 여기는 중.


 

히페리온 알탄

헬리오스가 지내는 마을  특유의 기괴함을 눈치채는데는 그리 오래걸리지않았다. 마을의 광적인 믿음을

의심했다기보다는 헬리오스를 9년간 지켜봐온 룸메이트로서 그녀의 변화를 눈치채는 것이 더 빨랐기

때문이었다. 그 후 헬리오스가 먼저 의뢰를 빌미삼아 불러주거나, 자신이 몇번 찾아가기도 하고 여러번 교류했다. 드물게 루델라에 데려와 같은 기숙사를 썼던 시절처럼 함께 밤을 보내기도 했다.


 

델링 L. 크루피에

헌터 일의 휴식 기간 동안 튜베로즈에 방문하여 도박하다가 델링과 재회. 델링의 상태를 보고도 별다른 언급 없이 게임 한 판을 제안했다. 그 후 델링에게 완패하고 수법을 전수받아 나름 재미도 보긴 했으나 승승장구도 잠시였다. 한 번의 계산착오로 약간의 빚을 지게 되고…. 튜베로즈에서 빚을 갚는답시고 농땡이나 부리다가 장기 아르바이트 신세가 되고 말았다 (?). 하늘 섬은 안그래도 고민 중이었는데, 꾸준한 델링의 제의덕에 확고히 하게되었다. 


 

아킬라 디아스티마

델렌테에 방문했을 때 도박장에서 큰 돈을 잃고 아킬라에게 돈을 빌렸다. 폭풍 잔소리를 우려해 자세한 이유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나중에 큰 돈 따면 그때 사실대로 말하고 열배로 갚아줘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있다.

가끔 훌륭하게 자랐다는 시선으로 바라보곤 하는데, 아직 시선이 따가운 걸 보면 그래도 양심이 다 사라지진 않은 모양이다.


 

미로 카라카라

부모님의 몇 안 되는 교류 집안.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졸업 후에도 미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부모님도 인정하는 사람인 걸 보면, 쌍둥이 특유의 정 깊은 성심은 누구에게서 물려받았는지 알 수 있다.

지금은 부담 없이 편하게 들락날락하는 중.

온새가 없는 이유를 들었고, 안타깝다 여기고 있으나 가장 상심을 느꼈을 미로의 옆에서는 딱히 티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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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eld Avalon

Mabinogi 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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