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디필레이아 그라이
디필레이아.png

제 1009년도 800기

​10학년 7반 16번

디필레이아 그라이

Diphylleia Grayi

남성

17세, 8월 8일생

181cm / 67kg

여명 출신

휴 족

<전공과목>

[제작] 아티팩트

[채집] 광물

<참고 이미지>

문양1.png

<스탯>

생명력 ○○○○○○○○○○
공격력 ○○○○○○○○○○
방어력 ○○○○○○○○○○
식물 ○○○○○○○
광물 ●●●○○○○
동물 ○○○○○○○
연금술 ○○○○○○○
아티팩트 ●●●●●●○

<스킬>

원거리 공격 [3]

원거리 공격 [4]

원거리 공격 [5]

문양1.png

<성격>

“그렇게 하는 게 재밌을 것 같잖아-?”

- 자신에게 재미있어 보일 때, 그러니까 흥미 위주로 움직인다. 

- 그 외의 일은 시킨다면 하는 편이지만 그다지 내키지 않는 눈치를 보인다.


 

“원인은 따로 있어.”

- 철저하게 계산적이다. 시작에서부터 차근차근 결과까지 도달하는 과정을 머릿속으로 그려낼 수 있다. 

- 제작을 배우면서 하나라도 실수하면 모든 것이 망하니까 주의를 하려다 굳어버린 사고방식인듯하다.


 

“왜 그렇게 생각해-?”

- 마냥 밝았던 초급과정 때와는 달리 종잡을 수 없다. 

- 어렸을 때처럼 긍정적인 면을 보이는가 하면, 전에는 말하지 않았을 아픈 현실을 거침없이 내뱉기도 한다.

문양1.png

<특이사항>

“칭찬해줘서 고마워-.”

- 흔히 자연 미인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만큼 예쁘장하게 성장했다. 

- 기상이변으로 인한 습기의 영향을 받았는지 머리칼이 조금 뻗쳐있지만

   여전히 고운 머리를 조금 길러서 가늘게 꽁지처럼 묶어 다닌다.


 

“기상이변 때문이겠지?”

- 룻의 꽃잎들이 조금 오므라들어져 있다.

- 다행히 꽃잎은 공기 중 습기로는 투명해지지 않는 모양.

- 초급과정이었을 때 보다 룻의 꽃이 더 많아졌다.


 

“전투도 재밌지만 역시 만드는 게 더 좋아-.”

- 여전히 액세서리 장인의 꿈을 가지고 있는지 전공을 아티팩트 제작으로 택했다.

- 본인의 말로는 초급과정 입학식 때 모두에게 어울리는 장신구를 만들어 주기로 했으니

   그 약속을 지키고 싶다고 한다.

- 그 외의 아티팩트 제작에도 재능을 보이고 있으며 전투는 취미 정도로 즐기려는 듯하다.


 

“어때? 이번에 새로 만든 장신구야.”

- 방학 때마다 집에서 기술을 배운 덕에 제법 이름을 날릴 만한 장인의 솜씨를 갖게 되었다. 

- 친구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다며 몇 번씩 직접 만든 장신구를 만들어 선물해준다.

- 그가 구상하는 디자인과 아이디어는 흥미롭고 새로워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리 가족들은 정말 못 말리는 분들이라니까-.”

- 어렸을 때와 마찬가지로 늘 사랑을 받고, 같이 가족을 사랑하며 자랐다.

- 9년 전 휴교로 인해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많은 걱정을 받았지만, 어엿하게 자라주었다고 듣는다.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야.”

- 노력하고 있지만 주 전공인 제작에서 1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 신경 쓰고 있는지 제작 성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평소의 웃음기가 없어진다.

   그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문양1.png

<유의사항>

1004년에 도나를 위해 뿔에 달거나 걸 수 있는 링 형태의 장신구를, 머프를 위해 비늘과 어울리거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여러 장신구를, 휴를 위해 룻에 꾸밀 수 있는 체인과 브로치 형태의 장신구를, 파르를 위해 문신 모양과 같거나 문신을 강조 할 수 있는 장신구를 개발했다.

천재적인 기질을 지닌 어린 장인이라는 얘기가 액세서리에 관심이 있어하거나 장인들 사이에서 돌고있다.

그러한 발상을 할 수 있었던건 친구들에게 어울리는, 직접 만든 장신구를 선물 해 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문양1.png

<연혁>

1001년,

​친구들에게 그들에게 어울리는 색과 장식이 있는 광석 팔찌를 만들어 선물 해 주었다.

1004년,

방학동안 부모님에게 틈틈히 장신구 기술을 배우면서 모든 종족들을 위한 장신구를 발명하고 제작한 덕에

어린 장인이라고 장인들 사이에서 알려졌다.

1006년,

​아카데미에서 아티팩트 제작을 제대로 배우면서 그것을 장신구 만들기에 응용한다.

문양1.png

<교우관계>

델링 L. 크루피에

​짧게 정리하자면 주로 장신구 장인과 그 손님, 그리고 친구 사이에 할 만한 가벼운 내기를 즐기는 사이.

델링이 휴족임을 배려해 룻에 달 수 있는 체인과 브로치식 장신구를 주로 만들어준다. 


내기는 어디까지나 친구끼리의 게임. 보통 가벼운 벌칙을 거는 내기를 하며 논다.

그러한 놀이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워하고 즐기고 있다.


한 번은 짱이 된다면 왕관 모양의 핀을 만들어 주겠다며 왕관 모양 반지를 만들어주었다.


방학이면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델링이 마음에 들어 할 만한 신제품 디자인 스케치를 첨부하기도 한다.

자신이 만들고, 집의 가게에서 만든 장신구를 좋아해 주는 그녀에게 늘 고맙다고 한다.

바라크

초급과정 이후 함께 아티팩트 제작을 전공하게 되면서 자주 어울려다닌다. 함께 숙제를 하거나 공부하면서

모르는 점이 있다면 서로에게 물어보고 있다. 어렸을 때는 대화를 별로 해 보지 못했지만 같이 공부하다보니

서로 잘 맞는 듯 해 같이 다니고 있다 한다.

아티팩트 집단 고장 사건으로 그에 대해 비관적이게 된 바라크가 무슨 생각을 하며 자신과 있는지에 대해서는

눈치 채고 있지만, 스스로 크게 신경 쓰고 있지도 않고 ‘친구니까.’라는 생각으로 넘어가려 한다.

라미나 아인세트

라미나가 방학 때마다 집에 찾아오거나 그녀의 집에 초대를 해주어 식물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었다.

기사가 꿈이지만 식물에 대해 많이 알고 있던 그녀의 도움은 취미로 키우던 화초를 키우는 것에 대해 많은 참고가 되었다. 그녀의 도움 덕에 식물이 잘 자라고 있다고 안부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런 라미나에게 감사의 선물로 기사와 어울리는 검과 방패모양의 브로치를 만들어 선물 해 주었다.

미로 카라카라

학기 중에 만들어 주기로 약속한 헤어핀을 만들어 선물 했다.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하고 있다.

방학 때는 주로 편지로 연락을 주고 받는다. 그러다 종종 집에 초대하거나, 놀러가거나 했다.

카라카라 농장에 갈 때는 보호자 차원으로 몇번씩 누나와 형도 함께 찾아간 적이 있다.

매년 카라카라 오렌지와 청담마을의 청과물을 선물 받아 고맙게 여기고 있으며 카라카라 쌍둥이가 리들스토리에 찾아 올 때면 선물 받은 청과물로 만든 식사나 간식을 대접한다.

함께 광물 전공을 공부하고 있다.

자신과 달리 채집 실전에 강한 미로에게 여러모로 서로 보완해주며 도움을 받는 중.

탄 혼, 타리크 엘람

9년간 함께한 4호실 룸메이트 친구들. 거의 형제처럼 지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사이가 좋다. 성장하면서 어렸을 때와는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도 쌓아 온 우정이 있으니 여전하게 스스럼없는 친구 사이.

둘에게 4호실 룸메이트를 의미하는 목걸이를 만들어 주었다. 숫자4가 새겨진 작은 금색 목걸이.

어느 날부터 아침운동을 함께 하고 있다. 거의 탄에게 강제 기상을 당해 타리크와 반쯤 졸린 상태로 운동을

하게 되지만 싫은건 아닌 듯한 눈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이 늘었지만 성적쪽으로는 잘 반영 되지 않는 모양.

Copyright (c) 맨땅부터 시작하는 하늘섬탐사 All Rights Reserved.

​Synantisi Academy

♬ Motivity

NEXON Corporation

bottom of page